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 블루 홀을 벗어나 정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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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블루 홀을 벗어나 정글로, 이번엔 속편이나 다름없다
2026년 6월 18일 출시 · MINTROCKET (넥슨) · PC, PS5, PS4, Xbox, Switch, Switch 2
© MINTROCKET
글로벌 평론가 점수 종합
게임 소개
블루 홀을 벗어난 데이브, 정글에서 새 레스토랑을 차리다
2023년 출시 이후 스팀 133,000건 이상의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으며 인디 명작 반열에 오른 데이브 더 다이버의 첫 번째 유료 스토리 DLC다. 아이치반의 휴가 같은 콜라보 DLC는 있었지만, 이렇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본편 이후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을 좇아 데이브와 일행이 도착한 곳은 정글 한가운데 숨겨진 우타라 마을.
블루 홀 대신 민물 호수를 탐색하고, 스시바 대신 반초 그릴이라는 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과 관계를 쌓는다. PC Gamer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든 DLC 중 가장 크고 야심 찬 작품"으로 표현했고, Loot Level Chill은 "독립 게임으로 팔릴 수 있을 수준"이라고 썼다. Pure Nintendo 리뷰어는 "사실상 속편처럼 느껴진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해외 평론가 반응
Mighty 91점, 상위 0%, Hall of Fame — INVEN도 88점
오픈크리틱 91점 Mighty, 상위 0%, 94% 추천, 2026 Hall of Fame. 메타크리틱 PC 86점, 94% 긍정. INVEN이 88점을 주며 "블루 홀의 핵심 매력과 강점을 정글에서도 그대로 살렸다"고 평했다. 유일한 부정 리뷰는 The Wand Report(40점)로 "서사적 전제의 문제가 모든 것을 흐린다"는 내용이었다. Steam 유저 리뷰는 75% 긍정으로 평론가보다 다소 낮은데, 스토리 후반 마무리와 일부 시스템 설계에 대한 불만이 주된 이유였다.
독립 게임으로 팔릴 수 있는 DLC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글 매력으로 가득하다.
Loot Level Chill (95/100)데이브 더 다이버의 최신 DLC — 역대 최대 규모 — 는 진정한 승리다. 본편에 이렇게 많은 것을 더했으니 속편처럼 느껴진다. 다음 모험이 기대된다.
Pure Nintendo (9/10)활동들로 꽉 들어차 있고 훌륭한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인 더 정글은 본편만큼이나 매력적이고 놀랍다.
PC Gamer (90/100)본편의 즐거운 루프를 그대로 이어받아, 새로운 배경에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만 후반부가 허망한 마지막 조우와 다소 평평한 새 캐릭터, 약간 미완성된 서사 결말로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
This Is Game (82/100) · INVEN (88/100)블루 홀을 그리워하는 팬에게 이 DLC는 간극을 충분히 메워준다. 거의 본편 전체 분량의 속편이 아주 일부의 가격으로 도착했다.
ScreenHub (90/100)게임플레이 면에서는 파장을 일으키지만, 서사적 전제의 문제가 닿는 모든 것을 흐린다.
The Wand Report (40/100) — 소수 의견게임플레이 분석
민물 다이빙 + 반초 그릴 + 마을 관계 쌓기
© MINTROCKET
블루 홀을 대체하는 것은 정글 한가운데 있는 민물 호수다. 바닷속과 다른 생태계, 다른 생명체, 다른 다이빙 메커니즘이 기다린다. 고대 수몰 문명과 오염된 생태계가 숨겨진 이 호수는 탐험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여러 리뷰어들이 증언했다. 스시바를 대신하는 반초 그릴에서는 정글 재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하고, 우타라 마을 주민들과 관계를 쌓으면 그들이 레스토랑 손님으로 찾아온다.
새로운 시스템들도 DLC의 볼륨을 채운다. 마을 주민들과 선물과 식사를 통해 관계를 쌓는 방식, 정글 깊은 곳의 고대 신전과 으스스한 숲,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한다. Digital Chumps는 "새 미니게임 중 하나 빼고 모두 즐거웠다"고 표현했고, PSX Brasil은 "다른 게임들에 대한 수많은 레퍼런스"가 숨겨져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Games.cz는 "다이빙에 스타듀 밸리 스타일의 마을, JRPG 스타일의 정글 탐험, 다른 수많은 활동이 더해진 확장"이라고 표현했다. 이 리뷰어는 "원작보다 여러 면에서 능가하는 훌륭한 패키지"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다만 Steam 유저 리뷰의 25% 부정에서 볼 수 있듯, 후반부 스토리 마무리와 일부 새 캐릭터의 설득력 부족에 대한 불만도 실제로 있다.
비주얼과 개발 이야기
데이브 3주년 기념작, 정글이라는 완전히 다른 미학
© MINTROCKET
MINTROCKET은 이 DLC를 데이브 더 다이버 3주년 기념 콘텐츠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본편의 청록빛 바다와 달리 정글은 짙은 녹색과 황갈색, 따뜻한 햇살 아래 먼지와 습기가 가득한 색조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마을의 인물들도 블루 홀 주변 등장인물들과 다른 개성을 지녀, 세계관이 바다 너머로도 풍성하게 확장됐다는 느낌을 준다.
Gamer Social Club의 표현처럼 "특대 규모의 생일 파티"가 맞는 비유다. $9.99라는 가격이 여러 리뷰에서 특별히 언급된 것도 이유가 있다. 데이브 더 다이버 본편의 놀라운 가성비 전통을 DLC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데이브와 반초의 이야기는 다음 편인 반초 더 셰프(Bancho the Chef)로 이어질 예정이라는 암시도 이번 DLC에 담겨있다.
장단점 요약
비평가들이 꼽은 핵심 포인트
- 속편 수준의 볼륨과 완성도를 $9.99에
- 블루 홀과 완전히 다른 정글 생태계와 분위기
- 반초 그릴과 우타라 마을의 새로운 관계 시스템
- 숨겨진 게임 레퍼런스들과 발견의 재미
- PS5, Switch 2 물리판 동시 출시
- 후반부 스토리 마무리의 허망함
- 일부 새 캐릭터의 설득력 부족
- Steam 유저 리뷰 75%로 본편보다 낮은 만족도
- 본편 완료 필요 (신규 유저 진입 불가)
데이브 더 다이버를 즐겼다면 인 더 정글은 $9.99짜리 최선의 선택이다. 속편이나 다름없는 볼륨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담겼다. 스토리 마무리가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탐험하고 발견하는 재미만큼은 본편에 뒤지지 않는다. 정글에서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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